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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천주교

천주교,로마 카톨릭 비밀 5- 화채설,종탑,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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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로마 카톨릭 비밀 5- 화채설,종탑,성만찬 

 또 하나 알고 가야 할 것은 교회의 종탑 문제 입니다.

 

[ 7:29] 보라, 내가 발견한 것은 오직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사람을 곧바르게 만드셨으나 그들이 많은 창안물을 찾아냈다는 것이라.

 

교회 종탑 문제는 교리적인 부분은 아닌 어찌보면 지극히 작은 부분이지만, 그러나 종탑에 얽힌 근본 내용을 알고 나면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모든 교회의 종탑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를 삼는 것은 끝이 뾰족하게 올라간 즉 삼각형 모양의 종탑을 중점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성당)종탑(뾰족탑)AD1586 부터 유행처럼 세우기 시작했는데, 이것의 근본 출처는 이집트의 오벨리스크(obelisk) 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원래 태양신 숭배의 중심지인 이집트에서 만든 뾰족탑을 말하는데, 이것은 세상을 지배하는 남근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것을 벧세메스의 형상들이라고 합니다. (벧세메스란 태양의 집을 말하며, 그곳에 안치된 태양신 신상을 오벨리스크라 합니다)

 

[ 43:13] 그가 또한 이집트 땅에 있는 벧세메스의 형상들을 부수고 이집트 사람들의 신들의 집들을 불태우리라, 하라, 하시니라.

 

그런데 AD37~41년의 로마의 카리큘라가 오벨리스크를 이집트의 헬리오 폴리스에서 강제로 가져와서 로마에 세웠는데, 이를 1586 910일 당시 교황 식스도 5세가 현재의 로마 베드로 성당 앞 광장의 중앙으로 옮깁니다.

 

이것이 교회(성당) 종탑의 기원이 된 것 입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남근석이 .. ) 

[ 23:9] 어리석은 자의 귀에 대고 말하지 말라. 그가 네 말들의 지혜를 업신여기리라. 

 

 

다음으로 로마 카톨릭에서 날조한 화체설을 알아 봅니다.

 

화체설이란 여름의 시원한 과일 화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로마카톨릭에서 주장하는 많은 엉터리 교리중의 하나인데 그 내용은, 로마 카톨릭의 미사때마다 행하는 성만찬에서 사제가 기도 포도주, 신자의 목구멍을 넘어갈 때에 실제로 주님의 로 변한다는 주장입니다.

 

로마 카톨릭 그들의 교리서에는, <만일 누군가가 가장 거룩한 성체의 성사속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 함께 그의 혼과 신성 또한  진실로, 실제적으로, 본질적으로, 실재함을 부인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어렵게 나열한 위에 말들은 바로, 자기들의 화체설을 부인하면 저주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 26:2] 까닭 없는 저주는 떠도는 새와 날아가는 제비처럼 임하지 아니하리로다. 

 

필자는 (26:2) 말씀을 배우고, 확신하면서부터는 세상의 어느 누구의 어떤 저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3:26] {}께서 네 확신이 되시므로 네 발을 지켜 거기 걸려들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로마 카톨릭의 주장대로면 (화체설) 성만찬시마다 그들은 모두 식인종들이 되어 하나님이신 주님의 몸과 피를 먹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매주일 카톨릭 성당에서는 식인종 파티를 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요?

 

이것은 이방 종교의 특징인 신비주의의 산물이며, 아울러 성경 해석을 직역으로 하여 예배 집례자인 신부에게  초능력이 있음과 권위를 과시 하려는 수법일 뿐입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은 신, 구약 성경의 내용 대부분을 영적/비유적으로 해석하는데, 유독 이 부분은 직역합니다. 이유는 자기들 교리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앞뒤가 안맞는 말을 태연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 26:7] 저는 자의 다리가 같지 아니한 것처럼 어리석은 자들의 입의 비유도 그러하니라. 

 

예를 들어,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라고 하셨는데 (15:1),  그렇다면 주님이 진짜 포도나무 입니까? 이것은 누구나 알 듯이 단순한 직유법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이처럼 앞뒤 문맥을 살피면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드러나는 내용을 무시하고 로마 카톨릭에서는 자기들 편리한대로 성경을 뒤죽박죽으로 섞어서 무지한 신자들에게 그리고 신부, 사제들에게 마치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 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빵과 포도주가 신자들의 목을 넘어갈때 실제 주님 살과 피로 변한다고 주장하며, 잘못된 교리들을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신교에서도 성만찬을 시행하지만, 개신교에서는 단지 주님 죽으심을 기억하는 기념의 개념으로만 받아 들이는데, 이것이 지극히 성경적 입니다.

 

[고전 11:23]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내가 []께 받은 것이니 곧 []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고전 11:24]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고전 11:25]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처럼 성찬이라 부르는 <주의 만찬>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하나의 의식일 뿐입니다.

[고전 11:26] 이는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의 죽으심을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보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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