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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천주교

로마 카톨릭 (천주교) 비밀 3 - 연옥,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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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천주교) 비밀 3 - 연옥, 면죄부
2.
구원에 대해서 로마 카톨릭은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내부적으로는 오직 카톨릭성당에서 영세 받을 때 (정확히 신부가 세례주면서 물뿌릴때라고 명시함) 구원 받음을 주장하고, 선행(행위)을통해서도 구원 받음을 주장합니다.

 

*로마 카톨릭의 일치 교령을 보면-

<구원의 보편적 보조 수단인 그리스도의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 방법의 모든 충족에 들어갈 수 있다>

고 주장합니다. 이 말은 오직 로마 카톨릭에만 구원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외부적으로는 광고하기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데 (종교 다원주의),

<여의도의 어떤 목사가 불교 대학원 특강에서 한 말이 이에 해당됩니다. "기독교에 구원이 있다는 것은 유아독존적인생각 입니다">

 

이렇게 안과밖이 다른 이중적인행동을 하는 로마 카톨릭의 속셈은 에큐메니칼(교회 연합운동) 운동을 위해서입니다. 하루 빨리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는 자기들이우두머리가 되어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음모입니다.

오직 로마 카톨릭에만 구원이있다고 내부적으로는 가르치지만, 외부적으로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짐짓 관대함을 보이는살아있는 증거가 테레사 수녀 이야기 입니다.

 

인도에서 국장으로 장례를 지낸세기의 성녀?라 부르는 테레사 수녀가, 어느날 인도인의 방문을받고, 질문을 받습니다. "당신의 하나님만믿어야 구원 받습니까?" 이에 대한 테레사의 답이 <여러분이섬기는 종교에도 전부 구원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잘못된 한 마디로 얼마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잃어버렸겠습니까?

 

그리고 로마 카톨릭에서는 <하나님> 호칭도 - 원래 유일 무이한 존재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음- 어디서나 <하느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느님은하늘에 있는 많은 신들 중에 한 명이라는 뜻입니다 / 또는 하늘에 있는 그냥 신 / 유일성을 무시한 단어입니다.)

거기에다 더 무서운 것은 받은구원은 잃어버릴 수 있으며 , 즉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져 나가면(로마 카톨릭을 떠나면), 구원 받지 못한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겁니다.

 

 

*로마 카톨릭의 교회 헌장을 보면-

<신자가 카톨릭 교회에 결합되어 있을지라도 사랑에 항구하지 못하여 교회의품안에 으로만 머물러 있고,

마음으로는 머물러 있지 않는 사람은 구원이 될 수 없다>

위의 내용에서 <믿음>에 대해서는단 한 마디도 비치지 않고 있으며, 아울러 로마 카톨릭 상층부에서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무지한 신자들에게 드러나지 않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대표적 엉터리주장 중에 하나인 <연옥설>을 살펴보면, (로마 카톨릭의 주장대로면 연옥은 천당과 지옥의 중간지대를 말합니다) 신자중에 완전히정화(회개)되지 않은 자는 죽은 후에 연옥에 머물면서 정화된후에 천당에 간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은 다윗도 연옥 형벌을 받은 후 천당에 갔다고 헛소리를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은 모든카톨릭 신자가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연옥/천당/지옥중정확하게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로마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연옥 즉 이러한 중간 단계가 있음을 기록한 곳은 전혀 없습니다.인간은 죽기 전에 이미 천당 or 지옥이 정해져 있습니다.(오직 예수님 기준)

그러므로 인간은 살아 있을때천당 아니면 지옥! 둘 중에 갈곳이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기준으로 정해지게 됩니다..(선택은자유의지) 이같은 선행을 통한 구원 강조를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의 대표적 선전 기관이 우리나라에선 얼마전설립자 오?웅 신부의 가족 비리로 전 메스컴이 떠들석 했던 음성의 꽃동네 입니다.

 

이러한 선행(행위)을 통한 구원 강조로 로마 카톨릭 신자들 사이에서도 구원의 확신과천당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자신이 죽을때까지 우왕좌왕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너무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개신교에서는 단순하게믿음으로만 천당에 가게 됨을 주장하지만,로마 카톨릭에서는 선행으로도 천당에 간다고 주장 하면서도, 어느 정도 선행을 해야 천당에갈 수 있는지 그 기준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찾아보면,

[ 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이르느니라.

 

즉 구원에 이르는 길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고 , 인간의 선행으로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이 기독교와 세상의 다른 종교와 타협이 불가능한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3. 로마 카톨릭은 인간에 의한 속죄를 주장합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신자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지 않고, 인간(신부)을 통해 죄사함을 받는 멀고 먼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십자가 사건으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는 사실을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내용인즉-

1.신자는 신부에게 고백하고

2.신부는 마리아에게

3.마리아는 예수님께

4.예수님은 하나님께

위와 같이 죄와 간구의내용을 여러번 결재 받아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만들어 냈는데, 이를 정리하면

*신자-신부-마리아 or 성인- 예수- 하나님*의 단계를거치게 조작해놓고,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긴 결재 과정을거치다 보면 어디서 결재가 누락되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한편 이같은 복잡한 결재를 단숨에 없애버린것이 중세의 면죄부판매입니다. 산 사람들이 면죄부를 사면, 죽은 조상들이 연옥에서구출된다는 미끼를 걸어놓고 중세 시대에 신자들의 돈을 갈취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면죄부의유래는, 교황 우르반 2세때 존 티첼이 면죄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1091.10.12)

 

개신교의 시작이라는 종교개혁도면죄부 판매에 반대하는 카톨릭 사제 출신인 마틴 루터의 반박에서 시작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근래에는 세계 제2차 대전 중에 위니페그 대주교는 (1944.3.1) , 로마 카톨릭신자인 어머니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전쟁으로 군대에 가있는 아들을 위해 천주님께 40불씩을 지불하면 연옥으로부터 구원을 보증한다고 공표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선행이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피로 된 것이니라.

[ 8:20] 베드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줄로 생각하였은즉 네 돈과 함께 망할지어다.

[ 10:19~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요일 1:8]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하시느니라.

 

결론적으로 로마 카톨릭은 주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짓밟고, 신자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정면으로 가로 막고있습니다.

이쯤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역사에 등장한 유명한 로마 카톨릭 교인을 알아보면-

 

알 카포네(시카코의 깽) / 아돌프 히틀러 / 베니토무솔리니 / 프란시스코 프랑코(스페인의파시스트 독재자) / 케네디(미 대통령) / 하인리히 히믈러(나치 게쉬타포 책임자) / 피의 여왕 메리 / 피델 카스트로(쿠바 독재자) / 루돌프 회스(아우슈비츠 수용소장) / 프랑크 시나트라(가수/마피아),

이중에 히틀러 "나는 현재 로마 카톨릭 신자이며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했고, 히틀러 당시 교황 피오 6 & 7세는 히틀러의 대학살을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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