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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천주교

로마카톨릭(천주교) 비밀2 - 하나님의 어머니,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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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톨릭 (천주교) 비밀 2 - 하나님의 어머니, 아베 마리아

로마카톨릭은 자기들만이 근본주의 정통이라고 강력히 주장 합니다.
물론 그들은 기독교의 근본적인중요한 교리들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은 정통을가장한 이단으로서,
[고후 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가장하느니라.

로마 카톨릭도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육신/동정녀탄생 + 죽음/부활/승천/재림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사탄의 교묘한간계가 숨어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완전히 다른 것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정통을 가장하여성경의 근본 진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중에 몇 가지를 살며시 첨가하여서 교리(진리)를 변질 시키고 있습니다. 로마카톨릭도 이와 마찬가지로일반 교인들은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도록 하면서 또한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변질된 교리를 교묘히 섞어 놓습니다. 이같은행동을 정면으로 묘사하는 말씀입니다.

[ 13:33] ¶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뜨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위에 등장하는누룩 비유는13장의 천국 비유 7가지 중에 하나로서, 우리는 이 비유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석을 하는데, 그러나 성경적해석은 즉 여기서 <여자> (2:20)창녀 이세벨을 말하고, 역시 (17:1~5)큰 음녀와 같은 여자를 말하고 있고, 이 여자는 로마카톨릭을 상징하고 있음이 정설입니다.

[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아울러 <가루>는 말씀의 씨를 말하고, <서말>은 로마카톨릭과 그리스 정교회개신교를 상징하고, (대표적 3기관), <누룩>거짓 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13:33) 말씀의 전체적인 뜻은, 여자로 상징되는 로마카톨릭은진리안에 거짓교리(누룩)을 몰래 숨겨 넣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복음의 확장처럼 보이나, 말세로 갈수록 이단 교리가 세상에넘쳐 날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면 왜 몰래 숨겨 넣으면서 처리할까요?

더불어서 누룩은 성경에서 좋은 의미로 쓰인 적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 중에 (16:6),
<바리새인의 누룩> -율법주의/경건 가장/능력부인을 말하고-
<사두개인의 누룩> -회의주의/부활과 천사 부인을 말하고-
<헤롯의 누룩> - 물질 만능주의/세상과 종교의 타협을 말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이 말씀을 천국의 확장이라고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끝없는 확산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로마카톨릭의 거짓교리의 세계로 파고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마카톨릭의 대표적인 이단 교리는 마리아 숭배로 대표되는 여신 숭배 사상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주님의 모친 마리아를 구원자/중보자로 숭배하는 것도모자라는지, 7성사와 죽은 성자를 통해서도 주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인이란? 로마카톨릭은 살아 있을때 선행을 많이 하고 죽은 신자에대해서는 특별한 이름을 붙이며 (성인-성자라 함), 나아가서 그들의 이름으로 은총을 구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일반 신자의 세례명으로 죽은 성인의 이름을 사용하며, 이를성인 숭배라 합니다. 그리고 복자(복녀)는 어떤 지방이나 단체에서 제한하여 공경하고, 성인(성녀)는 전세계에서 공경합니다.

1988 5월에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한국에 와서 한국의 순교자 103인을공식 성인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자에게 기도하는 것을 안된다고 잘라 말씀하십니다.

[ 8:19] ¶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부리는 영들을 지닌 자들과 슬쩍 엿보고 중얼거리는 마술사들에게 구하라, 할 때에 백성이마땅히 자기들의 [하나님]께 구하여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 8:20]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

로마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를 나타내는 것 중에 가장 드러나는 것은, 로마카톨릭성당 입구의 설치물인데, 대부분이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 상과 기도하는 마리아 상입니다.

로마카톨릭은 모든 것이 마리아 중심이고, 주님은단지 들러리 정도일 뿐입니다.

(마포 한강 근처의 어느 성당 마당의 마리아상을 우연히본적이 있는데, 조각 동상의 마리아 손이 보기에도 반질반질 닳아 있는데, 이는 신자들이 머리를 들이댄 다음에 기도하고 지나가면서 생긴 결과임)



로마카톨릭의 공식적인 교리 문답서를 보면,

-성 이레네오의 말씀대로 동정녀 마리아는 순명함으로써자신과 인류 전체를 위한 구원의 원인이 되신 것이다.

마리아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후에도 이 구원의 역할을 그치지 않고 계속하여 여러 가지 전구(중보기도)로써 영원한 구원을 위한 은혜를 우리에게 얻어 준다.-

이를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면, 마리아는 하늘에 올라가서 지금도 구원의 역할을 계속중이다라는 말도 안돼는 이론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없고 비상식적인 엉터리 교리라는 소리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로마카톨릭은 <로사리오/rosary> 라는 염주를 묶어서, 로마카톨릭이 주장하는 3개의 신비와 각 5개의 묵상을 주제로 시도때도 없이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바치는 묵주 기도를 합니다.

(묵주? 구슬/나무알을열 개씩 구분하여 여섯 마디로 엮은 염주 형식의 것)

이것은 불교의염주와 비슷하고 사용하는 형태도 거의 비슷합니다.

이것을 일명 로사리오 기도라고 한답니다.


묵주기도는 마리아에게 올리는 기도로서, (우리의 도움이신 복되신마리아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라고 습관적-반복적으로기도하는데, 이같은 기도가 (성당/사회/개인 영혼의 악)을물리친다고 믿으며, 또한 성모 마리아에게 <성모송 53번을 드리고, 주기도문 6, 성체 신비 5, 성체묵도 5, 송영과 사도 신경을 5>반복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같은 말을 반복하여 되풀이하는 중언부언을 금하고 있습니다.

중언부언은이방종교의 특징입니다.(같은 말을 반복함개구리, 랄라라 방언 기도의 특징)

성경은 특히 기도할때에 중언부언 하지 말것을 명령하십니다.



[
6:7]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 6: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같이 되지 말라. 너희가 너희 [아버지]께구하기 전에 그분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시느니라.


바울 사도의 전도 여행시에에베소 사람들이 아데미 신전을 향해 외칠때 중언부언하기를 두시간 동안 이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
19: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모두 한 목소리로 두 시간쯤소리 질러 이르되, 위대하시도다. 에베소 사람들의 다이아나여, 하더라.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과사람들 사이에 중재자 즉 중보자는 오직 한 분이심을 분명히 선언하고 계십니다.


[
딤전 2:5]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 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구하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렇듯 너무나도 분명하게 성경은 주님의 유일한 중재자이심을 선포하고 있지만, 로마카톨릭은 마리아의 순종이 인류 전체 구원의 근원이라 주장하고, 마리아를구원자와 중보자로서의 믿음을 로마카톨릭 신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계략은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서마리아 숭배사상을 더 발전 시킵니다.

즉 마리아는 원죄 없이 잉태되고, 주님을 낳기전에도, 낳은 동안에도, 낳은 후에도 영원한 동정녀 임을 주장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무죄도 마리아한테서 원인이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1854년에는 공식적으로 동정녀 마리아 무죄설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심지어 1950년의 교황 피어스 2세는 마리아는 일생 동안 전혀 죄 안짓고(자범죄), 죽은 후에도 썩지 않고 부활/승천 하였다고 선포하는데, 그러나 성경 어디를 찾아봐도 마리아가부활/승천했다는 내용은 단 한 글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다시 오실 때 까지는 어느 누구도 부활/승천 할 수 없습니다.

로마카톨릭의 이런 행동들은 AD431년에는 마리아에게 예배를드리도록 에베소 회의에서 정하였습니다.

에베소 공회는 <마리아는 예수님 어머니→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 그러므로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주장을 제정하였습니다. (삼단 논법).


그러므로
예수님께서구원의 근원인데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으므로 마리아 역시 구원의 어머니라 주장합니다.(논리 전개가 아주 그럴듯 합니다)

결론은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므로, 역시 주님처럼 우리를구원하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로마카톨릭은 소설도 잘쓰지만 말도 안되는 것들을 잘도 만들어냅니다.


[
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참고로 마리아의 그림이나 형상을보면 풍요로운 젖가슴으로 표현하는데, 이것은 초대 교회시절 에베소에는

원래 여신(女神) 다이아나를 숭배하는 종교가 있었는데, 이것은로마식으로 <다이아나>이고, 그리스식으로 <아르테미스>입니다.

이 우상의 여신은 다산의 상징인 100여개의 을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형상(그림)으로 보는 마리아의 젖가슴의 풍요로운 모습은 이처럼 에베소 여신 다이아나의 가슴을 의도적으로 본뜬 것입니다.

급기야 지난 1917 5월에는마리아 은총 중재설을 로마카톨릭 교황 베네딕트 15세가 발표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은 흠숭하고/마리아는 상경하고/성인은 공경한다>는 일반적으로 알기 어려운 용어로공경의 정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은 도통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로마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예수님보다 우월하게 보이도록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이에 협조라도하듯이 <아베 마리아>를 무의식적으로 부르는데, 이는로마카톨릭의 공식 찬미가로서, 인간 마리아를 찬양하면서 공식 경배의 대상으로 숭배하는 찬양 입니다.

현시대 많은 사람들이 로마카톨릭의 음흉하게 숨어있는 의도를 전혀 모르면서 무작정 부르고 있고, 이것은 알게 모르게 로마카톨릭의 마리아 숭배에 협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하면 마리아는단지 주님의 어머니(여성)일뿐인데 로마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억지로 의 반열에 올려 놓을려고 발버둥치면서 끊임없이 진실을 조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으로모자라는 로마카톨릭에서는 이제 노골적으로 행동합니다. 즉 현재 전세계의 사백여명의 정신나간 로마카톨릭사제들의 청원으로(1962), 마리아를 4성위로 인정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삼위 일체 다음으로)


아마 로마카톨릭은 머지 않아서사위일체를 부르짖을듯 합니다.


성경을 찾아 보면서 로마카톨릭의주장이 엉터리임을 살펴 보겠습니다.

a.죄인인 인간 마리아는구주이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 1:46] 마리아가 이르되, 내혼이 []를 크게 높이고

[ 1:47]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b.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자신의모친을 단 한번도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라고 호칭하심.(2:4,19:26)

이것은 후대의 사람들이 마리아를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숭배 할것을 미리 아시고 대비를 한것인데도 ,

로마카톨릭 무리들은 주님의예언대로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22: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권능도 알지 못하므로 잘못하느니라.



c
. 가나 혼인 잔치에서 마리아의 너무나인간적인 진면목이 드러나는 장면을 보세요.

[ 2:5] 그분의 어머니가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마리아는 30년을 같이 살아오면서주님의 신성(神聖)을 알고 있는 듯 하며-



d
.성경에서 인간마리아에 대한 마지막 기록으로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다락방에서 기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어느 누구도 성모?마리아에게의견/조언을 구한 사람은 없습니다.

[ 1:14]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


그리고 로마카톨릭은 마리아가주님 말고는 자식을 낳지 않은 동정녀로 조작하고 있는데, 성경에는 분명히 주님의 형제 관계를기록하고 있습니다.

[ 12:46] ¶ 그분께서 아직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보라,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형제들이 그분과 말하기를 바라며 밖에서 있더라.

[ 12:47] 그때에 한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보소서,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과 말하기를 바라며밖에 서 있나이다, 하거늘

[ 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13:56]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느냐? 하고



이렇듯 명백한 성경의 말씀이있건만, 로마카톨릭은 주님의 동생들을 사촌이라고 둘러대면서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카톨릭 주장대로면 성경을 기록하신 성령님께서 형제사촌도 구별 못한다는 논리가성립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령모독죄 입니다.

진리의 성경은 사촌과 형제를 정확하게 구별하여서 기록합니다.


예를 들면 (4:10)에서 바나바의 <누이>라고 할때 누이는 헬라어 원문을 보면 사촌을 뜻하는아넵쉬스이며, (13:55)에서 주님의 형제들을 뜻하는 헬라어는아델포스로서 이는 골육과 친형제를 의미 합니다. (전혀 다른 두 단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로마카톨릭이 마리아숭배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이방 종교의 특징인 여신 숭배 사상에서 나온 것인데, 이러한 숭배의 근본적인근원을 찾아 가보면....



구약 시대에 세상의 영걸인니므롯(10:8,9- 최초의 용사,사냥꾼) 죽은 후 그의 부인인 세미라미스가, 니므롯은 태양신 바알이 되었고 (바알 숭배의 출발), 다시 자기의 아들 담무스로 재생하였다고 주장합니다.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아들 담무스를신격화하여 전해진 이방 종교는 3,4세기 경에는 강한 영향력을 갖고 세상에 퍼져나갔습니다. 이것이 로마카톨릭에 들어오면서 어머니는 마리아로 대체되고, 마리아와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틴 대제는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상하였습니다.


여신이란 말은 니므롯(나의 주)의 처 바알티(나의부인)이며, 라틴어로 메아 도미나, 이탈리아어로 마돈나로 마리아의 별명입니다.

이처럼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으로 이집트 여신이시스의 이름 중 하나입니다.


[
7:18] 자녀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여인들은 가루를반죽해서 납작한 빵을 만들어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헌물을 부음으로 내 분노를 일으키느니라.


이같이 이방 종교의 더러운것들이 초기 교회에 스며들어와서, 로마카톨릭이 엉터리 교리를 확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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