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 (천주교) 비밀 - 고아원과 유치원의 유래, 고해성사
요즘 들려오는 소식중에 별로 반갑지 않은 이야기중에 하나가 기독교인은 작은 비율이지만 자꾸 줄어 가는 추세인데, 이에 반하여 로마 카톨릭/불교등은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심정은, 서글프고 착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음을 고백 드리면서...
목탁 두드리는 불교야 이방 종교이니까 직접적인 상관이 없지만, 기독교를 빙자한 세계 최대의 이단 종교 그룹인 로마 카톨릭의 정체를 파헤쳐서 성도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것이 이 글의 목표입니다.
로마카톨릭의 대부분의 교리는 성경에 비추어 보면 너무나 분명한 이단 교리지만, 우리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 부분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단/異端(heresy)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하이레시스(hairesis)이며, 이 단어의 뜻은 새로운 견해라는 말입니다. 즉 이단이란 말은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대 진리를 벗어나서, 성경을 자기 임의로 가감하여 주님을 잘못 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활이 없다 / 삼위 일체를 부인 / 성경의 한 부분만 강조 / 자기네 교회 - 교파에만 구원이 있다 / 성경 외의 경전을 가짐(외경) / 시한부 종말론 주장 / 자신이 구세주라 주장 / 등등
위와 같은 잘못된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하면 상대를 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요이 1:10]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오면서 이 교리를 가져오지 아니하거든그를 너희 집에 받아들이지말고 그에게 축복 인사도 하지 말라.
어쩔 수 없이 상대를 할 경우에는, 성경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으면 낭패를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듯이, 무슨 일이든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당할 수 밖에 없는게 인생살이의 보편적인 일이라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미리 말씀 드릴것은 로마카톨릭은 끝까지-영원히 결사 반대하지만, 로마카톨릭의 소속된 신자들을 미워하거나 적대시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미혹된 그들이 불쌍-가련 할 뿐입니다.
(저의주변 사람 중에도 아직도 여러 명이 로마카톨릭에 미혹된 채로 끌려 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지도 어언 120여년을 뒤로 하고 있습니다.
1885년 4월5일에 제물포항에 장로교의 언더우드 목사와 감리교의 아펜셀러 목사 부부가 첫발을 디딤으로 복음이 전해졌는데, 그런데 로마카톨릭은 개신교보다 백년 이상 먼저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로마카톨릭은 자기들 교리를 전하는 국가마다 그 나라 풍속과 전통에 맞추어서 적절히 타협하면서 종교를 전합니다. 그런고로 우리 나라에서도 로마카톨릭은 처음 전도를 하면서, 당시에 가장 문제가 되었던 <제사/음주/흡연>문제를 적당히 묵인하면서 급속히 세력을 늘려갔음을 교회사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통 개신교에서는 복음을 전하면서, 위의 문제와 절대 타협할 수 없다는 분명한 선을 그었고, 이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아니 변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 생각 합니다.
전에 근무하던 사무실의 동료중에 한 분이 로마카톨릭의 중직 신자였습니다. 그분 말을 들어보면 주일 예배 (저들 말로 미사라 하죠)후에 점심 식탁에는 막걸리 병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놀랍죠?
또한 국가 대항 게임이라도 있으면,(월드컵) 원하는 신자들은 성당에 나와 대형 화면을 보면서 합동 응원을 하는데, 이때 필수품은 캔맥주 상자였답니다. (성당에서 제공)
물론 사제 / 신부도 당연히 참석하고, 같이 마시면서 즐긴 답니다. 그리고 외국 영화를 보면은, 어쩌다 가끔씩 등장하는 신부들을 관찰하노라면 대개 독주로 찌들은 빨간코와 시거 담배로 상징화 시킴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유치원과고아원의 유래를 알고 계십니까?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중세 때에 로마카톨릭에서 시작되었음이 정설입니다.
여기에는 깊은 사연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 시간에 그 사연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그레고리 교황 시절에 로마 근교에 있는 어느 수녀원에서, 정원의 연못을 청소하기 위해 연못물을 몽땅 뺀일이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짜자잔 짠~~
물을 다 빼낸 연못 바닥에서 어린아이 유골이 6천 여개가 발견 됩니다. 깜짝 놀란 로마카톨릭 상층부에서 이 내용을 비밀에 부치고, 내부 조사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밝혀진 조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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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말한 연못 비화를 풀어 갈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에서 주장하고 현재도 행하는 것중에 소위 7성사(미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세(세례) / 견진 / 고해 / 성체(만찬) / 혼배 / 신품 / 종부>성사를 말합니다.
위의 7성사는 12세기 이후에 로마카톨릭에 정착되었으며, 트렌드 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1546년) 로마카톨릭에서 분리된 그리스 정교회도 이를 실행하고 있지만,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오직 침례(세례)와 성만찬을 인정합니다.
여기서는 7성사 중에 “고해성사” 라 하는 제도를 살펴 보겠습니다.
외국 영화를 보면, 신부(사제)와 로마카톨릭 신자가 야외 화장실처럼 생긴 box안에서 조그마한 쪽창을 통하여 대화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때 신자는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게 되는데, (정기적으로)
이를 듣는 신부가 고백한 죄에 대하여 로마카톨릭에 규정된 적절한 보속 사항을 제시 합니다.
그 내용은 죄질에 따라서,
<묵주 기도 몇번 / 새벽 미사 몇번 참석 / 주기 도문 몇번 암송 / 교회 청소> 등으로 처방을 내리는데---이것이 절정에 달한 것이 중세의 면죄부 판매입니다>
(참고로로마카톨릭에서는 십자 성호를 그으면 3년간 면죄 된다고 가르치고, 성수(소금물)는 로마카톨릭에서 종교적 목적에 사용하고자 사제가 축성(祝聖) / 기도한 물인데, 이것은 7년이 면죄 된다고 함.)
본론으로 돌아가서, 신자가 고해 성사를 하다 보면, (교리적으로 잘못된 점은 말할 것도 없지만) 출발부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신부는 신자의 온갖 비밀/비리/실수를 청취하면서, 기억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 고백이 두고 두고 무기/올가미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로마카톨릭 신부중에도 양심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나 대개는 그렇지만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죠.
특히 고해성사에는 수녀들도 예외 없이 포함됩니다. (카톨릭 신자도 예외가 없음) 대개 신부와 수녀의 불륜이 여기서 대부분 시작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부와 여신자의 잘못된 관계의 출발점이 되고)
여기서 신부(神父)란 말은 그대로 해석하면 신의 아버지로서,
1.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중보자이면서 제사장이며,
2.신자들의 죄사함의 권세를 갖고 있는 절대적 권위의 계급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교 지도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고 지시합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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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전 지식을 갖고서, 먼저 수녀원의 연못 사건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조사를 한 결과 수녀원 근방에 남자 수도원이 있는데, 지하에 땅꿀을 파서 수녀원과 수도원을 연결하는 비밀통로를 만들어 놓고 필요에 따라서 언제든지 손쉽게 만나고,(갑돌이와 갑순이가 되는거죠)
그렇고 그런 (신부+수녀) 불륜의 결과물이 연못 속 아이들의 유골로 밝혀지고, 이에 놀란 로마카톨릭에서,
(최소한몰래 연못에 던져 죽이지는 말라는 뜻에서) 이 같은 사생아들 처리를 위해서 부랴부랴 만든 것이 바로,
고아원과 유치원임을 역사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에서는 이것을 적절히 포장하여서 사회 복지사업이라 선전하고 있고
오늘 로마카톨릭의 내막과 정체를 알려고 파헤치려니까, 본의 아니게 위의 세번째 사항인 험담하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하나 하나 파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말씀, 바른성경, 오로지 말씀이 기준이 되는 - [ http://keepbible.com ]
400년동안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완전히 보존된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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