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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Story

주라 그리고 또 주라 / 사해 와 갈릴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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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 그리고 또 주라 / 사해 와 갈릴리 바다

예수님의 고향인 유대땅에는 두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해(死海)와 또하나는 갈릴리 바다(호수)를 말합니다.

사해는

받기만 하고 전혀 물을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정체, 아니 죽어 버린 물줄기입니다.

하지만 갈릴리 바다는

계속 흐르면서 아낌없이 물을 내보내기 때문에

항상 매우 신선하며 그야말로 살아 있는 물입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함께 흔들고 넘치게 하여 사람들이 너희 품에 안겨 주리라. 너희가 잴 때 쓰는 바로 그 척도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하시니라.

[잠11:24~25] 흩을지라도 여전히 불어나는 일이있고 지나치게 아낄지라도 가난에 이르는 일이 있느니라. 후하게 주는 혼은 기름지게 되며 물을 대는자는 자기도 물을 받으리라.


 


바른말씀, 바른성경, 오로지 성경 말씀이 기준이 되는 - [ http://keepbible.com ]
400년동안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완전히 보존된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