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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Story

동굴과태양 - 요한복음8장12절, 요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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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태양 - 요한복음8장12절, 요8:12

하루는 하늘 위에 있는 태양이 땅에 있는 동굴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동굴은 태양을 바라보며 말을 했죠.

"어이, 태양 형님! 형님은 내 어둠을 보아야만 합니다"

태양은 난처한 얼굴로 동굴을 바라보면서 말을 했죠.

"어둠이라구? 동굴 친구, 도대체 어둠이 뭐지?"

동굴이 말하기를,
"이리 내려 와봐요. 내가 형님한테 어둠을 보여 줄테니"

그래서 태양은 땅으로 내려와 동굴로 들어 갔습니다.

태양은 주위를 둘러보고 말하기를,

"동굴 친구,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자네가 말한 어둠이 어디있지?"


[요 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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