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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고난과 저수지 그리고 물(요 8:12,시 119:71,고후 1:6,벧전 4:13)
고난은 물이 가득 담긴 저수지(댐)이다. 왜냐하면?
저수지에 가득 담긴 물을 이용하여 농업 용수로 쓰기도하고,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생산하여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사용한다.
이처럼 물(말씀)에서 빛이 나온다.
결국 말씀=빛 아닌가?
[요 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물이 가득 담긴 저수지(고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갑자기 둑이 터져 물난리로 고생만 할 수도 있다.
[시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전 4: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가랴, 아니면 사랑과 온유의 영으로 가랴?
[고후 1:6] 우리가 고난을 당해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이요, 혹은 우리가 위로를 받아도 그것은 너희의 안위와 구원을 위한 것이니 이 구원은 우리도 당하고 있는 동일한 고난을 견디게 하는 데 효력이 있느니라.
[벧전 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또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바른말씀, 바른성경, 오로지 말씀이 기준이 되는 - [ http://keepbible.com ]
400년동안 삭제와 변개된 곳 없이 완전히 보존된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이 바른 말씀에 갈급한 여러분의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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