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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마케팅/검색엔진최적화(SEO)와 검색엔진마케팅(SEM) - 검색광고에 대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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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

 

 이것이 대체 뭘까요? 혹시 들어 보셨어요?

 검색광고, 블로그, 바이럴마케팅을 하려고 하시거나, 직접 하시는 분 들은 많이 들어 보셨을 것이고,

검색엔진최적화(SEO)나 검색엔진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이란 말이 생소하신 분 들도 계실 것입니다.

   머리를 모자에 맞출까요? 모자를 머리에 맞출까요?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자연적인"검색결과를 통해  검색엔진이 웹사이트로 향하는 트래픽의 질과 양을 개선하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과연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이 필요할까요?

 

 

구글의 사례를 들어 검색엔진마케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EBS방송

 

 

검색광고 이용자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선이 윗부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럼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하여 검색결과가 상위에 보이도록 작업해서 고객의 클릭을 유도하여 제품을 구매하도록 하거나, 고객이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광고효과는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모든 노력들을 통틀어 검색엔진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소개된 바와 같이 구글에 많이 편중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NSEM(Naver Search Engine Marketing)으로 불릴 만큼 네이버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만큼은 네이버 포탈 점유율이 70%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SEO" 말하면 "영구"소리 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검색엔진최적화(SEO)"를 논하기 전, "검색광고"가 더 빨리 확산 되는 덕에,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한 검색순위 상위노출, 상위등록이 무색해 지고, 각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한 사이트 등록이 어뷰징(검색어 조작)으로 삭제가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죠.(물론 말은 어뷰징이나, 포탈사이트들이 돈 벌어 먹으려고 일부러 삭제 시킨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시키기 위한 구글의 알고리즘

 

 

검색엔진은 특정한 알고리즘으로 구성시켜 놓아 그에 만족시키는 사이트를 상위에 노출 되도록 합니다.

알고리즘을 계속 알아내고, 사이트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검색엔진마케팅의 관건입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이 알고리즘을 거의 3달에 한번씩 바꾸는 방식을 취하도록 해서 어뷰징을 막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개설하여, 바로 원하는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시키고 싶다면 그냥 "검색광고"를 하시면 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장인 지니캡님은 검색광고가 제일 쉽다고 말 하십니다. 그런데 10년 된 저는 왜 아직도 어려울까요?^^

 

검색엔진최적화 전문 블로그 지니캡의 손에 잡히는 인터넷마케팅블로그 <http://zinicap.pe.kr>

 

 

검색광고란, 

검색사이트에서 특정키워드를 검색했을때, 검색결과 화면에서 광고주의 사이트가 노출 될 수 있도록, 검색엔진의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귀찮게 검색엔진최적화(SEO)작업을 하지 말고, "돈 내고 원하는 키워드를 사서 상위에 노출해라!"이 뜻 입니다.

 

검색광고에 비해 검색엔진최적화(SEO)는 검색엔진이 계속 알고리즘을 계속바꾸고 저장하는 동안에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또한 알고리즘이 계속 바뀌니 꾸준한 컨텐츠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빨리빨리"를 원칙으로 하는 우리나라와 "돈 만내면 다 되는" 검색광고가 우리나라 사람들과 궁합이 맞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검색광고 만으로는 안되겠는걸? 뭐 좋은 방법없나?

 

 

그러나 검색광고를 시작하고 약 1~2년 정도 흐르면 회의감이 들게 됩니다.

 

검색광고에 돈은 계속 나가는데, 경쟁업체들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따라서 광고비는 올라가고..

마지막에는 컨버젼율(구매전환율)이 비슷해져서 매일 마음 졸이면서 보내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럼 광고대행사 검색엔진마케터(SEM)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사장님, 니치키워드(잠재키워드)나 확장키워드 좀 더 늘려 볼까요?"

"요새는 컨텍스트광고(네이버타겟팅광고)나 리얼클릭(해드카피광고)가 대세에요, 이거 해보실래요?"

"사장님 홈페이지가 너무 구식이에요. 좀 트랜드에 맞게 바꿔보세요."

 

이런 말들을 하겠죠. 이 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냥 대행사 바꾸세요.

 

위의 방법대로 시도 해보는 것이 좋으나, 가장 중요한 것이 "처음" 입니다.

처음 사이트를 시작할 때부터 광고를 했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SEO)작업을 하지도 못 했고, 그에 맞게 세팅도 안했던 것이죠.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검색광고만 의지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요,

 

예를들어 오버추어(검색광고)가 네이버에서 빠진다면, 오버추어에 의지하던 광고주님들은 다 어찌 되는 걸까요?

검색광고대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버추어에 의지하던 검색광고대행사들도 초 긴장 상태가 되는 것이죠.

  

마음만 졸이지 마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요. 마음을 졸이는 것이 바로 광고의 한계성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이제 필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셜미디어"(블로그, 까페, UCC, 트위터 등)검색에서도 여전히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적용 될 것입니다.

물론 각각 미디어마다 다른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나타나겠지만, 컨텐츠와 색인(인덱싱)은 기본적으로 검색결과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네이버에서는 "블로그""까페"의 검색광고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54%나 되는 고객들은

블로그, 까페트위터, 커뮤니티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보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한 조사기관이 집계한 바 있습니다.

 

이젠 "소셜미디어"의 시대입니다. 더 많은 고객들은 검색결과 이 외에 블로그나 까페, UCC, 커뮤니티사이트 등을 찾을 것이고,

고객들과 소통하려면, 역시 이에 해당하는 블로그나, 까페, UCC 등을 상위에 노출 시키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SEO)는 검색광고처럼 "빨리" 등록 되고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진 않을 것입니다.

 

 

검색엔진도 이젠 점점 고객들과 대화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의 끝없는 진화 구글 사이드위키!!

 

 

점점 똑똑해지는 검색엔진은 더 정확하고, 인기있는 컨텐츠를 찾도록 할 것입니다.

 

이미 2008년 11월 구글은 구글서치 위키를 도입해 고객들에 찬성으로 인한 검색결과 상위등록을 하도록 하는것을 인큐베이팅 중이며, 결과에 댓글도 작성하도록 하여, 결과에서도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바로 댓글쓰고 공유" 구글 사이드위키 공개!!(Click!!)

 

 

우리나라의 블로그코리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큐베이팅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점점 검색엔진마케팅(SEM)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SEO)은 더욱 필수가 될 것 입니다.

 

 

 

구글 위키하우 창시자 Jack Herrick의 사이트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